‘목동 음대녀’

< 안교수 ‘목동녀’ 밝혀지다 ㅎㅎ>

ㅎㅎ ‘목동 음대녀’가 그런 거였어요?
조사한다는 치들 수준이 겨우 그 정도라니?

차량 번호판만 보구서 그리 된거라는 강력한, 그러나 매우 사실적인 추론이 제기됐네요.

안교수, 서울대 대학원장 취임후 차량이 제공되자 자기 옛날 차 직원에게 줬답니다. 그 차를 누군가 계속 주시한 모양인데, 그 차에 가끔 카풀한 교회 성가대원이 그 목동녀고? 안교수의 여자로 착각된 것 같다는군요.

사찰이든 조사든? 덜 띨빵한 선수들 좀 시킬 수 없을까나?

보기 딱한 사정관서들 ㅠㅠ

출처: http://www.facebook.com/pen3355/posts/445488228837355?comment_id=4808114&ref=notif&notif_t=lik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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